[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2월 첫 주 주말 라오스에서 1만 4,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성경 메시지를 전했다. 그래함 목사는 라오 복음주의 교회와 협력해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비엔티엔에 위치한 생필라 컨벤션 홀에서 개최했으며, 믿는 이들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함께 모여 예수의 이름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그래함 […]
12월21일 긴급기도
▲ 튀르키예, “디지털 기기 의존증이 정신적 문제 일으켜” 튀르키예 정부 전문가가 디지털 기기 의존증이 청소년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상 자폐증’과 같은 정신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18일 경고했다고 뉴시스가 현지 매체 휴리예트데일리뉴스를 인용해 전했다. 튀르키예 방송 및 미디어 규제당국의 데니스 굴러 부위원장은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과 FOMO(기회를 놓칠 것 같은 불안감)가 수면 패턴 붕괴, 불안, 자존감 저하 […]
12월21일
“성도들의 감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
시편 기자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시50:23)고 고백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중심인 제사 의식에서 중요한 것은 양과 소 등의 제물을 드리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이미 제사제도를 알려주실 때 제물의 의미를 가르쳐 주셨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두운 심령은 이것을 알아듣지도 못하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았다. 또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이방인들의 종교심으로 드려지는 피의 제사 […]
[인도네시아] 무슬림들, 성탄 예배 강제 저지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지난 12월 8일 주일 인도네시아의 한 마을에서 무슬림들이 성탄 예배를 막았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을 주민인 존 시토루스(@JhonSitorus_18)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치프타 그라하 페르마이 주택단지에서 무슬림 주민들이 인도네시아오순절교회(GPdI) 테가르 베리만(Tegar Beriman) 목사의 집으로 가는 길을 막아, 교인들이 성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게 했다”며 관련 영상을 올렸다. 무슬림들은 그 […]
12월20일 긴급기도
▲ 유엔 “시리아, 정권 교체에도 무력 충돌 이어져…새 난민 88만 명” 시리아 반군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축출한 지 열흘이 지나도 시리아 전역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피난민이 88만 명까지 불어났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유엔 인도적업무조정실(OCHA)은 17일 발간한 현황 보고서를 통해 최근 시리아 남부 및 북동부뿐 아니라 북부 알레포, 서부 타르투스 및 라타키아 등에서도 공습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어 […]
12월 20일 오늘의 기도방송은 ‘폴란드’입니다~!
우리의 기도로 주님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12월20일
폴란드(Poland)
“폴란드여, 배우고 확신한 진리에 거하라!(디모데후서 3:14)”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3천8백만 명면적|312,685㎢(한국의 3.2배) 유럽 중부 발트해에 연접한 위치.수도|바르샤바(179만 명)주요종족|전체 32개 폴란드인 96%, 실레지아인 2%, 카슈비아인 0.6%, 독일인 0.3% 미전도종족 5개(1만4천 명)공용어|폴란드어전체언어|28 성경번역|전부 22, 신약 3, 부분 1종교|기독교 89.5%(개신교 0.3%, 가톨릭 85%), 무종교 10.4% 복음주의 0.3% 11만 명 》나라개요 폴란드는 폴라네라는 이름을 가진 부족을 이끌고 966년 미에슈코 1세 공작이 […]
[이라크] 기독교 개종 시 박해와 위험…가족에게 폭행, 납치, 살해당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라” 이라크에서는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할 경우 구타, 납치 심지어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페이스와이어(Faithwire)는 보도했다.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의 회장 제프 킹(Jeff King)은 최근 CBN 뉴스의 ‘뉴스메이커스(Newsmakers)’ 팟캐스트에 출연해 서남아시아 국가인 이라크 신자들이 겪는 여러 가지 박해의 심각성에 대해 밝혔다. 킹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겪는 박해가 이슬람 근본주의 정도에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할렐루야! 기도24·365본부입니다.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을 맞이하며기도자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12월19일 긴급기도
▲ 미국, 학교서 총격 사건으로 3명 사망 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고 17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전했다. 위스콘신주 매디슨시 경찰 발표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께 어번던트 라이프 크리스천스쿨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병원으로 옮긴 부상자 중 2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가 이미 숨진 […]
12월19일
포르투갈(Portugal)
“포르투갈이여,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히브리서 12:2)”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1천24만 명면적|92,090㎢(한국의 0.9배) 유럽 서남부 이베리아반도 서단에 스페인과 이웃함.수도|리스본(298만 명)주요종족|전체 43개 포르투갈인 91.7%, 브라질인 1.8%, 남아시아인 0.8%, 로마니 집시 0.7% 미전도종족 6개(인구의 1.1%)공용어|포르투갈어전체언어|30 성경번역|전부 21, 신약 2, 부분 4종교|기독교 92.8%(개신교 1.5%, 가톨릭 87%), 무종교 5.5%, 힌두교 0.7%, 이슬람교 0.7% 복음주의 3.5% 34만 명 》 […]
[바누아투] 규모 7.3 강진..14명 사망, 수백 명 부상·실종
“주는 나의 소망이시오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 인근에서 규모 7.3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최소 14명이 죽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건물들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었다고 바누아투 정부가 18일 새벽(현지시간) 발표했다. 17일 오후부터 시작된 이번 지진의 진앙은 깊이 57km이며 바누아투 수도 포트빌라 서쪽 30km 지점에서 지진이 시작되었다. 바누아투는 80여 개의 유인도에 약 33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