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르완다(Rwanda)

“르완다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베소서 2:22)”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1천360만 명면적|26,338㎢(한국의 1/4배) 아프리카 중동부에 위치.수도|키갈리(124만 명)주요종족|전체 12개 후투족 86.8%, 투치족 9.6%, 피그미족 1.8% 미전도종족 3개(인구의 0.1%)공용어|키냐르완다어, 프랑스어, 영어전체언어|10 성경번역|전부 7, 부분 2종교|기독교 89%(개신교 29%, 가톨릭 46.8%), 이슬람교 4.8%, 종족종교 4.5% 복음주의 26.3% 333만 명 》 나라개요 르완다는 1899년 독일에 의해 부룬디와 병합되어 르완다-부룬디가 되었다. 1919년부터 […]

[6월 4주] 느헤미야52기도에 초대합니다.

<한주간> 교회 장소 느헤미야 열방선교센터 전남 신안 강은선 <한걸음> 교회 장소 기도시간 느헤미야 초대교회 서울 종로구 화 13-16시 김구남 한국중앙교회 서울 광진구 금 15시~20주일 15~17 김효순 여의도소망교회 서울 영등포구 금 18~토18시 이경희 창대교회 경기수원 수 10~12시 김진숙 예승센터 경기 화성 수 10:30~16:30 박성규 꿈꾸는교회 경기 김포 금 10-17시 강선자 안산안디옥교회 경기 안산 수 18~20시 주동홍 […]

6월22일
마른 뼈에 생기가 불어와야 할 콜롬비아

마약, 밀매, 폭력, 살인과 분쟁으로 박해가 더욱 심해지다 콜롬비아는 5,060만 인구 중 기독교인이 95%이며 가톨릭이 84%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복음주의자는 인구의 10%인 약 500만 명이다. 1964년 토지 소유권 문제로 시작된 콜롬비아 내전은 반군과 불법무장단체, 정부군이 뒤엉켜 2016년까지 사망자 26만 명, 이재민과 실종자 600만 명이 발생했다. 2016년에 유엔의 중재로 최대 반군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과 협상이 이뤄져 내전을 멈추고 무기 […]

[튀니지] 반체제 인사에 대한 탄압 증가로 교회들 불안에 휩싸여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아랍의 봄을 이끌었던 튀니지는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2014년에 평화로운 선거로 정권 교체를 이뤄냈다. 하지만 2021년 7월에 집권한 사이드(Kais Saied) 대통령은 튀니지 정부 당국과 반대되는 의견을 표명할 경우 반체제 인사로 규정하고, 형법과 통신법, 대테러법, 사이버 보안법 등을 근거로 체포와 구금을 강화해 오고 있다.  4월 16일에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는 튀니지 정부가 […]

6월21일 긴급기도

▲ 전 세계 무력 분쟁 사망자 4만 8,384명…40% 증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해 전 세계 무력 분쟁으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무력 분쟁으로 최소 4만 8,384명이 사망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민간인으로 집계됐다. 폴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우리가 마주하는 숫자 하나하나는 […]

6월21일
세속국가에서 다시 회복돼야 할 네덜란드

낙태, 안락사로 생명은 경시되고 차별금지의 형벌은 두 배로 가중되다 네덜란드에서 1994년 평등대우법(Equal Treatment Act)이 시행됐다. 이는 종교, 신념, 정치적 견해, 인종, 성별, 민족, 이성애 또는 동성애적 지향, 혼인 여부에 근거한 차별을 포괄적으로 금지한다는 것이다. 이 법은 개정을 거치는 가운데, 2020년 처벌에 관한 형법에서 폭력, 증오, 차별 범죄의 법정 최고형을 두 배로 상향 조정했다. 기독학교에서 동성애자 […]

[이란] 변화를 기대하는 이란인들, 이스라엘 공습에 “미래의 자유 위한 대가라면 감수”

“십자가의 도가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 내부에서 변화를 기대하는 이란 시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에 환호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페이스와이어가 18일 보도했다. 일부 젊은이들은 미사일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며 파티를 열거나 감사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기독교 사역 단체 트랜스폼 이란(Transform Iran)의 라나 실크(Lana […]

6월20일 긴급기도

▲ 예멘, 정부 통제 지역 주민 절반이 식량 위기 예멘 정부 통제 지역 주민 수백만 명이 심각한 식량 위기 속에 놓여 있다고 국제인권사이트 릴리프웹이 17일 전했다. 국제식량안보단계분류(IPC)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8월 사이 예멘 정부 통제 지역에서 약 495만 명이 IPC 3단계(위기) 이상의 급성 식량 불안정 상태에 처해 있다. 이는 분석 대상 전체 인구의 거의 절반에 […]

6월20일
레소토(Lesotho)

“레소토여,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가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니라!(시편 31:23)”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221만 명면적|30,355㎢(한국의 1/3배)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내륙국수도|마세루(20만 명)주요종족|전체 10개 소토족 85.6%, 줄루족 9%, 푸티족 2.5%, 코사족 1.1% 미전도종족 0공용어|소토어, 영어전체언어|9 성경번역|전부 8종교|기독교 91.2%(개신교 19%, 가톨릭 62%), 종족종교 7.5% 복음주의 13.1% 28만 명 》 나라개요 레소토는 바소토족의 부족왕국으로 1868년 영국 보호령이 되어 ‘바스토랜드(Baustoland)’라 명명되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합병요구에 반대해 […]

[영국] ‘출산 직전까지’ 낙태 허용? 관련 개정안 논란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옳다 하느니라” 영국이 유럽에서 가장 극단적인 낙태법을 도입할 위험에 처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는 노동당 의원들이 낙태를 사실상 출산 직전까지 합법화하려는 시도와 관련이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현재 낙태가 임신 24주까지 합법적으로 허용되며, 대부분의 낙태가 이 시점 이전에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처럼 낙태가 민주당과 공화당 간 정치적 전쟁의 중심에 있는 나라와 달리, […]

6월19일 긴급기도

▲ 미국 유타주, 16세 소년 총격으로 3명 사망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교외 축제에서 16세 소년의 총격으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웨스트밸리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웨스트페스트 카니발’ 현장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싸움 중 한쪽 무리에 있던 16세 소년이 총을 꺼내 발사했고 현장 안전을 관리 중인 경찰이 이 소년을 향해 총을 쐈지만 맞히지 못했다. 그 […]

6월19일 라이베리아(Liberia)

“라이베리아여, 새노래로 여화와께 노래할지어다!(시편 96:1)”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569만 명면적|111,369㎢(한국의 1.1배) 아프리카 중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수도|몬로비아(167만 명)주요종족|전체 39개 크펠레족 16.7%, 바사족 14%, 크루족 7.5%, 마안족 6.6%, 로마족 5,8%, 단족 5.2%, 키시족 4%, 크란족 3.9%, 바이족 3.7%, 골라족 3.4% 미전도종족 5개(인구의 11.4%)공용어|영어전체언어|37 성경번역|전부 11, 신약 12, 부분 6종교|기독교 40%(개신교 14%, 가톨릭 14%), 종족종교 42.5%, 이슬람교 16.2% 복음주의 […]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4
12월14일
그 날이 오기까지 복음과 기도의 증인으로 일어서라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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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2024년 교회·예배당 대상 범죄 849건…“반달리즘 심각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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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