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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라트비아의 러시아인, “차별 그만” 요구

“나 여호와가 영원까지 그들을 다스리리라”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가 러시아계 주민들의 일방적인 여론을 발판으로 러시아에 편입된 이후 인근 라트비아에서도 민족 간 갈등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31일 라트비아의 러시아계가 `2등시민’ 대우를 받고 있다며 최근 이들의 권리신장 요구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와 함께 발트 3국으로 불리는 라트비아는 1991년 소련에서 분리독립했다. 인구 200만인 라트비아에서 러시아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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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