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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브루나이, 샤리아법 신체 절단·투석형 내달부터 시행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느니라” 이슬람 국가인 브루나이가 절도범의 손목을 자르고 동성애자나 간통죄를 저지른 사람을 투석 사형에 처하는 샤리아법을 내달 3일부터 발효한다고 28일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 브루나이 법무상 홈페이지를 통해 작년 말 공지된 샤리아 형법은 동성애자나 간통을 저지른 사람은 목숨을 잃을 때까지 돌을 던져 죽이는 투석 사형에 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절도범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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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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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_1223 A긴급기도
12월23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