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그린란드] 그린란드, 봉쇄기간 금주령…가정폭력 늘어 아동 보호 위해

“너희는 빛의 아들이라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금주령’이 떨어졌다. 가디언에 따르면 킴 킬센 그린란드 총리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제한 기간인 이날부터 4월 15일까지 주류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성명에서 “이러한 (주류 판매 금지) 결정의 주된 이유는 아동 보호다. 아이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라며 “술을 마시면 사람들이 감염 […]

reuben-mcfeeters-u0Bfur4ZNzU-unsplash
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3 A긴급기도
12월23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