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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 토착 부족 위한 ‘700번째 언어 성경’ 번역본 마쳐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하리라” 멕시코의 한 토착 부족이 수십 년에 걸친 번역가의 헌신으로 자국어로 된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전 세계 언어 중 700번째로 추정되는 번역본이다. 위샤리타라리(Wixáritari)로도 알려진 후이콜족(Huichol)을 위한 이 성경은 7월 10일 출간됐다. 신약 성경은 1968년에 완성됐고, 반세기의 노력 끝에 구약성경 번역본이 완성됐다. 후이콜 부족의 한 성도는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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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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