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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난민 8천만 시대…“난민이 난민에게 복음을”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세상의 구주심을 앎이라”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내전과 자연재해, 극심한 경제난 등으로 발생한 강제 이주 난민은 약 7,950만 명. 70여 년 집계 이래 최고치다. 이는 세계인구의 1%에 해당되는데, 97명 중 1명이 난민인 셈이다. 갈수록 증가하는 난민 발생은 세계적 문제로 간주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외 난민사역자 네트워크 에이펜(Arab-Persian Europe Network, A-PEN)은 난민 위기가 구원의 […]

[북한] WFP, 국경 봉쇄로 대북 지원 활동 중단할 수도

“하나님은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북한의 국경 봉쇄로 식량 반입이 계속 어려울 경우 올해 대북 지원 활동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WFP는 최근 웹사이트에 올린 ‘국가 전략계획 수정’ 제하의 문서에서 “만일 (대북) 식량 반입이 가능하지 않으면 2021년에 활동이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WFP는 지난해 6월 북한인 WFP 직원이 북한 […]

[다음세대] JDM, 한국교회 미래 밝히는 ‘캠퍼스33기도’ 동참 호소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행하리라” 예수제자운동(JDM, 대표 윤태호 목사)은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를 캠퍼스33 특별기도주간으로 정하고, 캠퍼스의 청년들을 위한 거룩한 기도 운동에 동참할 것을 한국교회에 호소했다. 예수제자운동은 선교지인 캠퍼스의 위기 상황에 대해 “한국교회의 청년 비율은 4%이며, 대학생 중 90%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 ‘N포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은 연애, 결혼, 출산에 이어 신앙까지 포기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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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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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