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싱가포르] 굶기고 고문해 가사도우미 ‘죽인’ 싱가포르 여성 징역 30년

“거류민을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사랑하라” 미얀마인 가사도우미를 장기간 고문 및 폭행하고 굶주리게 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잔인무도한 싱가포르 여성에게 징역 30년형이 선고됐다. 22일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 고등법원의 시 키 운 판사는 이날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가이야티리(41)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말로는 피고의 끔찍한 행동의 잔인성을 묘사할 수 없다”며 선고 […]

[영국] “英 의료진 ‘팬데믹 스트레스’에 322명 극단선택 시도”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반석이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정신적 스트레스 또한 극에 달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영국 아이뉴스는 21일(현지시간) 지난해 코로나19 대처에 따른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이 300여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응급요원을 지원하는 단체인 로라 하이드 재단(LHF)이 6개월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간호사 226명, 긴급 의료원 및 구급차 […]

reuben-mcfeeters-u0Bfur4ZNzU-unsplash
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