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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中 신장 수용소, 위구르인 대상 끔찍한 고문 자행…망명한 전직 공안이 폭로

“학대 받은 자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위구르인에 대한 끔찍한 고문이 일상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에 망명한 전직 중국 공안 요원 지앙(Jiang)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 집단 수용 시설에서 고문이 수시로 이뤄지고 있다고 폭로했다고 CNN이 4일 보도했다. 지앙은 “이들의 몸에 멍이 들거나 부어오를 때까지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때리는 등 구타를 가했다”며 […]

[세계] 퓨리서치 “정부의 종교 규제, 박해와 예배간섭으로 나타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 너희를 강하고 견고하게 하시리라” 종교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종교와 관련된 테러리즘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종교 규제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종교와 관련된 테러리즘을 포함한 사회적 적대 행위가 2014년의 정점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그 요인 중 하나로 이슬람국가(ISIS)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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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