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이란] 이란 기독교인들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는 장소를 달라”

“너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갇힌 자를 나오게 하리라” 이슬람교에서 개종한 이란 기독교인 두 명이 가정교회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5년 형을 선고받은 후 영상을 통해 정부에 예배장소 확보를 요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같은 호소는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기독교인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의 일환인 ‘#Place2Worship’으로서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 아티클18, 세계기독연대(CSW)와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최근 시작했다. 바바크 호세인자데와 […]

[벨라루스] 벨라루스, ‘난민 유입해 인접국으로 밀어내기’…EU의 자산 동결 등 제재에 반발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이라크 등 중동국가에서 이주민들을 대거 데려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등 유럽연합(EU) 국경으로 ‘난민 밀어내기’를 하는 벨라루스를 놓고, EU가 “난민의 정치적 도구화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 난민들을 실어나르는 항공사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벨라루스-폴란드 국경 쿠즈니카 인근에서는 3,000∼4,000 명의 난민들이 폴란드로 진입하려고 시도하다 최루탄을 쏘며 저지에 나선 폴란드 보안요원들에 […]

t-fang-vmSjBaMeK5I-unsplash
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W_1105 P중국
[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W_1105 한국교회
[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