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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란 대법원 “가정교회 출석, 국가 안보 반하지 않아”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시라” 이란 대법원은 기독교인이 가정교회에 속한다는 이유로 ‘국가의 적’이 되지는 않는다고 판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가정교회 출석으로 5년 형을 선고받은 기독교인 개종자 9명이 이런 판결을 받았다. 그들은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위’를 한 혐의로 수감됐었다. 이는 이란에서 기독교인을 투옥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이란 대법원은 지난 11월 3일(현지시각) “개종자들이 가정교회를 출석하거나 기독교를 홍보하는 […]

[말레이시아] 말레이 일일 확진자 5천 명 안팎에도 ‘풀 파티’ 299명 체포

“청년이여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수영장이 있는 한 클럽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풀 파티를 즐기던 남녀 299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6일 하리안메트로 등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4일 오후 10시 50분께 쿠알라룸푸르 부킷 키아라의 클럽에서 ‘노 마스크 풀 파티’가 열린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현장에 들이닥쳤다. 당시 수영장에는 남성 189명과 여성 110명이 수영장 안팎에서 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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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