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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로 올해 ‘절대 빈곤’ 1억 명 늘어…1.9달러로 하루살이

“하나님이 가난한 자, 궁핍한 자를 일으켜 세우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올해 절대 빈곤에 시달리는 지구촌 인구가 1억 명 정도 불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세계은행(WB)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WB는 지난 6월 발표에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해 9천700만여 명이 절대 빈곤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절대 빈곤이란 하루 1.9달러(약 2천300원)보다도 적은 돈으로 […]

[미얀마] UN, 민간인 30명 살해 후, 시신 불태운 미얀마 군부에 조사 촉구

“폭력과 살상이 거기에서 들리니 너는 훈계를 받으라” 최근 미얀마에서 구호단체 요원 2명을 포함해 30여 명의 민간인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된 것 대해 유엔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관계 당국에 투명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CNN에 따르면, 마틴 그리피스 유엔 인권담당 사무부총장은 “통탄할 만한 이번 사건과 국제인도법이 금지하는 모든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규탄한다”면서 “당국은 이번 사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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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