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파키스탄]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 문자’ 혐의로 사형 선고

“의를 아는 자들아,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파키스탄 기독교인 남성이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자파르 바티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휴대전화로 신성모독 문자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2012년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으며, 2017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작년 10월 압둘 아지즈 판사는 그에게 종신형 대신 사형을 선고했어야 했다고 주장하며 사건을 다시 재판에 회부했고, 파키스탄 […]

[미국] 청소년 낙태가 쉬운 美 일리노이주 시카고서 ‘생명을 위한 행진’ 열려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로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여성과 태아의 보호를 촉구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CBN 뉴스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40개 이상의 생명 옹호 단체와 시민들이 ‘시카고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 Chicago)’에 참여하기 위해 연방 청사 앞 페더럴 플라자를 가득 메웠다. 일리노이주는 미국 전역에서 가장 강력한 낙태권을 가진 주 가운데 하나다. 일리노이주 보건부에 따르면 2019년 일리노이주는 […]

reuben-mcfeeters-u0Bfur4ZNzU-unsplash
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