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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모리셔스, 영국과 영토분쟁 차고스 제도에 첫 국기 게양

“주께서 다스리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으리라” 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 모리셔스가 14일(현지시간) 영국과 영토분쟁 중인 차고스 제도에 처음으로 모리셔스 국기를 게양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모리셔스 관리들은 이날 페로스 반호스 섬에 적색, 청색, 황색, 녹색이 어우러진 모리셔스 국기를 게양하고 모리셔스 국가까지 불렀다. 국기 밑에는 금속 명판도 설치해 산호초 등 과학탐사차 이곳에 모리셔스 사절단이 […]

[베트남] 베트남 클럽서 70여 명 ‘마약 파티’…호찌민서 무더기 체포

“정욕에 종노릇 한 자였으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베트남 최대도시인 호찌민의 클럽에서 70여 명의 남녀가 마약 파티를 벌이다가 공안에 붙잡혔다. 14일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찌민 공안은 전날 시내의 한 클럽을 급습해 마약 단속에 나섰다. 현장에는 남녀 300여 명이 한데 어우러져 시끄러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었다. 공안은 이중 신분증이 없고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239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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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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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