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칠레] 칠레 동성결혼 합법화 후 첫 혼인신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이니라” 남미 칠레에서 동성 커플이 처음으로 정식 부부가 됐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사는 남성 하비에르 실바와 하이메 나사르는 10일(현지시간) 오전 등기소에서 혼인신고를 마쳐 칠레 1호 동성 부부가 됐다고 T13 등 칠레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은 지난해 12월 칠레 의회를 통과하고 공포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처음 효력을 발생한 날이다. 대리모를 통해 낳은 […]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가뭄으로 난민 84만5천 명 발생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귀에 들렸도다”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지역을 강타한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약 84만5천 명이 고향을 떠나 난민이 되었고 에티오피아에서만 150만 마리 이상의 가축이 몰살당했다고 8일(현지시간) 유엔이 발표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의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은 “우리 유엔과 인도주의적 구호 파트너들은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구호 활동을 더욱 확대해 지금까지 270만 명에게 음식을 지원했다”고 말했다고 외신들은 […]

reuben-mcfeeters-u0Bfur4ZNzU-unsplash
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