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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수단 분쟁 피란민 일주일 새 두 배로 늘어 70만…강도·약탈 기승

“전쟁에서 하나님이 내 생명을 구원하셨도다” 수단 정부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 간의 무력 충돌이 2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의 포화를 피하려는 피란민 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금융시스템이 붕괴하면서 피란민들이 예금을 인출 할 수 없어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상황에서, 강도와 약탈이 성행하고 있다는 보고도 이어지고 있다. 유엔 국제이주기구(IOM)는 9일(현지 시각) 수단 군벌 간 분쟁 발생 이후 지금까지 70만 명 […]

[니카라과] 최빈국·정치 불안 니카라과에 복음이 희망 되기를

“너희에게 전한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대한성서공회(이사장:양병희 목사)는 지난 4일 중남미의 최빈국 니카라과에 복음이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1천4백 부의 성경을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니카라과는 중남미에서 아이티에 이은 최빈국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이 전기 및 상하수도 시설이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특히 니카라과 북부의 큰 미스키토 부족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최빈층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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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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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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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