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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
요르단(Jordan) 2

“요르단은 주의 소유라! (시편 82:8)” 》 기본정보 대륙|중동인구|1천1백만 명면적|89,342㎢(한국의 0.9배) 아라비아반도에 이스라엘,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와 접경함.수도|암만(221만 명)주요종족|전체 20개 요르단인 42%, 팔레스타인인 28%, 베두인족 13.6%, 시리아인 6.2%, 이라크인 4%, 기타 2.6% 미전도종족 13개(인구의 93.2%)공용어|아랍어, 영어전체언어|17개 성경번역|전부 8, 신약 3, 부분 6종교|기독교 2.3%(개신교 0.3%, 정교회 1.4%), 이슬람교 96.3%, 무종교 0.9% 복음주의 0.3% 3만 명 》 나라개요 요르단은 […]

[세계] 10대들의 신앙…서구권·비서구권 격차 커

“매일 피차 권면하여 그리스도에 참여한 자가 되라” 서구권과 비서구권,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또는 대륙별로 10대들의 신앙 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국제 여론조사전문 업체인 바나(Barna)그룹이 조사해 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통적 신앙 강국인 영국·독일 등 서구권과 케냐·브라질 등 비서구권 다음세대의 신앙 격차는 현저했다. 한국은 신앙의 쇠퇴기를 겪는 ‘서구권’에 가까웠다. <열린 세대>라는 주제로 발표된 이번 […]

[독일] 독일 기독교인 대거 이탈…기독교 가치 회복해야

“하나님 앞에 네가 받고 들은 바를 생각하여 회개하라” 종교개혁의 고향 독일에서 역설적이게도 교회를 떠나는 기독교인들의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독일 국영 도이체벨레(DW) 등 외신은 최근 독일의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지난해 각각 52만여 명과 38만여 명이 탈퇴했다고 보도했다. 2021년 가톨릭과 개신교인이 각각 35만여 명과 22만여 명 교회를 떠난 것과 비교했을 때 1.5배가량 늘어난 결과다. 이 같은 결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