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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튀르키예(Turkiye) 2

“튀르키예여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마가복음 12:29)” 》 기본정보 대륙|중동인구|8천304만 명면적|783,562㎢(한국의 8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중해 및 흑해 연안에 위치.수도|앙카라(531만 명), 이스탄불(1천563만 명)주요종족|전체 68개 투르크족 70.3%, 쿠르드인 18.1%, 자자딤리족 2%, 카바르디아인 1.4% 미전도종족 45개(인구의 99.1%)공용어|튀르키예어전체언어|56개 성경번역|전부 34, 신약 11, 부분 7종교|기독교 0.6%(개신교 0.02%, 정교회 0.4%), 이슬람교 96.2%, 무종교 3.1% 복음주의 0.04% 3만4천 명 》 […]

7월22일 긴급기도

▲ 영국 경찰 “낙태 시술소 근처에서 조용히 기도하는 것, 범죄 아니다” 낙태 시술소 ‘공공장소 보호 명령’(PSPO)구역 내에서 조용히 기도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받은 영국 남성에 대한 기소가 기각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퇴역 군인인 애덤 스미스-코너는 6개월 전 본머스의 낙태 시술소 근처에서 조용히 기도하던 중 지역 안전 담당자의 제지를 받고, ‘본머스, 크라이스트처치 및 풀 위원회’로부터 벌금을 […]

[미얀마] 미얀마 교육 위기…대상자 중 22%만 고등학교 등록

“주는 나의 반석이시니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2021년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 시스템 붕괴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은 이달 펴낸 보고서에서 고등학교에 다닐 자격이 있는 미얀마 학생 중 22%만 학교에 등록돼 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미얀마 교육기관 등록률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며 ‘교육 접근성의 위기’라고 강조했다. 세계은행은 동남아시아 지역 다른 국가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