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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긴급기도

▲ 미국 밀레니얼 세대 44% “남자를 여자로 호칭하는 것은 범죄 행위” 미국 밀레니얼 세대(27-42세)의 약 절반이 타고난 성 정체성과 다른 ‘성전환 성별’ 사용을 범죄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스위크가 이달 초 미국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의 44%가 “성전환 성별 대명사(‘그’나 ‘그녀’)로 호칭하는 것이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고 답했다. 밀레니얼 세대 […]

[한국교회] 사랑의 밥차와 구호품까지…수해 현장에 한국교회 위로 있었다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위로 하시도다” 지난 7월 11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게릴라성 집중 호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전국에 걸쳐 많게는 550㎜ 넘는 장맛비가 퍼부으면서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축대가 무너졌고, 토사가 집과 도로를 덮쳤으며, 집과 논밭이 물에 잠기는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 실종자가 5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

[북한] 북한 해킹그룹, ‘공급망 공격’ 통해 가상화폐 탈취 시도

“그가 불법에서 속량하사 선한 일을 하게 하시리라” 북한 해킹그룹이 미국의 한 정보기술(IT) 관리업체 네트워크에 침투 후 이를 발판 삼아 가상화폐 업체들에서 가상화폐를 훔치는 식의 이른바 ‘공급망 공격’(supply chain attack)을 시도하다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점프클라우드의 협력사이자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 보안업체인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등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해커들이 가상화폐 탈취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

[다음세대] 바닥에 내리꽂힌 교권…“교사·학생 인권 공존 해법 찾아야”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당한 사건에 이어 한 교사가 교권 침해 의혹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터지면서 교권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에게 맞거나 숨진 채 발견되는 일이 잇달아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담임교사 A 씨가 교실에서 정서행동장애 […]

[이탈리아] 이탈리아 사상 최대 규모 코카인 5.3t 압수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남쪽 해상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코카인이 적발, 압수됐다.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금융 경찰은 21일(현지시간) 코카인 5.3t(톤)을 압수하고 일당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코카인은 이탈리아 역대 최대 규모로, 시가로 환산하면 8억 5천만 유로(약 1조 2천179억 원)에 달한다. 경찰은 그동안 남미에서 출발해 시칠리아섬 인근 해역에 진입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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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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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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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