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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기니비사우(Guinea-Bissau)

“모든 나라 가운데 기니비사우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는도다!(시편96:10)”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202만 명면적|36,125㎢(한국의 0.4배) 아프리카 북서부 대서양 연안 세네갈과 기니 사이에 위치.수도|비사우(66만 명)주요종족|전체 35개 발란타족 23.2%, 풀라니족 17.5%, 크리울로족 13.6%, 만자코족 12.2%, 만딘카족 9.2% 파펠족 9%, 비아파다족 3%, 만카냐족 2.9% 미전도종족 19개(인구의 47.8%)공용어|포르투갈어(공식어), 크리올-포르투갈어전체언어|31  성경번역|전부 6, 신약 10, 부분 9종교|기독교 11.7%(개신교 2%, 가톨릭 8%), 이슬람교 51.6%, 종족종교 35.4% 복음주의 2.1% 4만 명 》 나라개요 기니비사우는 1446년 […]

7월31일 긴급기도

▲ 일본 교사들, 정신질환 호소…이직자 역대 최다 일본 공립 초중고교에서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에만 정신질환을 이유로 이직한 교사가 953명에 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을 인용, 29일 국내 언론들이 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 교원 통계조사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정신질환을 이유로 이직한 공립 초중고 교사 수는 3년 전인 2018년보다 171명 늘었으며, 조사가 개시된 2009년과 비교하면 1.6배 […]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성도, 신앙 이유로 8살 자녀 뜨거운 물 테러 당해

“주는 미쁘사 너희를 지키시며 인도하시리라” 방글라데시에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8살짜리 아이에게 무슬림들이 뜨거운 물을 붓는 테러를 자행했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전했다. 자한기르(가명)의 아들 아리플(8세, 가명)은 가족의 기독교 신앙으로 인해 이웃으로부터 뜨거운 물 공격을 당하고 이마에 화상을 입었다. 아리플의 부모는 그리스도를 발견한 후에 바로 아들에게 주님의 길을 가르쳤고 아리플은 기쁘게 이 신앙을 받아들였다. 자한기르는 일용직을 하면서 가족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