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8월22일 긴급기도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회, 청소년 성전환 수술 금지 법안 승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회는 민주당 주지사의 거부권을 무효화하고 “생물학적 남성의 여성 경기 출전을 금지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전환 수술 및 호르몬 개입 약물을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공화당이 다수인 주의회가 지난 16일 ‘여성 스포츠의 공정성에 관한 법안’인 하원 법안 574호(HB 574)와 ‘미성년자 대상 성전환 수술 […]

[한국교회] 거룩한 방파제 2차 순례 완주… 폭염에 두 차례 응급실까지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동성애 퀴어축제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거센 성혁명 물결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정과 교회, 사회와 다음세대를 지켜내기 위해 전국 각지에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는 ‘거룩한 방파제 제2차 국토순례’가 광복절 제78주년을 맞이한 지난 15일 임진각에서 완주식을 거행했다. 이번 국토 순례를 주최한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7월 1일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맞서 […]

[북한] “독재 영원할 수 없다”…안보리서 북한 인권유린 질타한 청년 탈북자

“주의 나라와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17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식 회의에서 탈북 청년 김일혁씨가 북한의 인권 침해 실상을 고발하고 북 정권을 향해 공개적으로 일침을 가했다.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관한 공개회의가 열린 것은 2017년 이후 약 6년 만에 처음이다. 김 씨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 주민에겐 인권도, 표현의 자유도, 법치주의도 없다”며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은 정치범 수용소에 […]

[다음세대] 캠퍼스 복음화 꿈꾸는 대학교 기독학생연합의 캠퍼스 행전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의와 믿음을 따르라” 음주와 음란은 물론, 동성애까지 대학 문을 넘어오면서 ‘진리를 추구하는 대학’은 옛말이 됐다. 한때 캠퍼스를 달궜던 찬양과 기도의 열기는 식은 지 오래다. 하지만 여전히 캠퍼스에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용사’와 같은 청년들이 있다. 오요셉 연세대학교기독학생연합 대표 학생은 “미국 애즈베리 현상을 목격하며 ‘하나님께서 특정 대학의 차원을 넘어 모든 캠퍼스에서 부흥을 […]

[독일] 독일 대마초 부분 합법화…18세 이상 1인당 25g까지 보유 허용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시리라” 독일이 연말부터 18세 이상 모든 시민에게 1인당 대마초 보유를 25g까지 허용하는 방식으로 대마초를 부분 합법화한다. 독일 연립정부는 16일(현지시간) 내각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대마초 합법화 관련법안 개정안을 의결했다. 카를 라우터바흐 독일 보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마초 소비 증가와 마약범죄, 암시장 등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 통제된 합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는 […]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7
12월22일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성취되는 하나님의 영광"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