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8월26일 긴급기도

▲ 우간다 전도자, 전도 집회 중에 무슬림들에게 폭행 당해 우간다 동부에서 열린 야외 전도 행사에서 강경 무슬림들이 설교자와 기독교인들 20명 이상을 폭행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3일 보도했다. 로버트 파이살리 미야(34)는 5일간 열린 전도 행사 셋째 날 설교에서 코란의 구절을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인정하는 예로 들면서 성경은 그분이 용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며 “그분의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유일성을 […]

[몽골] 30년 몽골 선교, 새 출발 위한 ‘골든타임’

“선한 일에 열매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가라” 국민 절반 이상이 라마 불교를 믿고, 5%는 이슬람교, 나머지는 무종교인 복음의 불모지 몽골. 기독교가 비집고 들어갈 곳이 없어 보이지만 성령의 역사는 30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 1990년 무혈 민주화 혁명으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민주주의로 체제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복음의 문이 열렸다. 굳게 닫혀있던 빗장이 풀리며 지금까지 5만여 명의 기독교인과 700여 […]

t-fang-vmSjBaMeK5I-unsplash
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W_1105 P중국
[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W_1105 한국교회
[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