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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몬테네그로(Montenegro)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몬테네그로가 드릴 영적예배니라!(로마서 12:1)”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61만 명면적|13,812㎢(한국의 0.1배) 유럽 남동부 발칸반도 아드리아 연안에 위치.수도|포드고리차(17만7천 명)주요종족|전체 16개 몬테네그로인 49.7%, 세르비아인 31.5%, 보스니아인 8.7%, 알바니아인 5%, 슬로바키아인 1%, 크로아티아인 1% 미전도종족 3개(인구의 9.2%)공용어|몬테네그로어, 세르비아어전체언어|15개 성경번역|전부 10, 신약 2, 부분 2종교|기독교 74.3%(개신교 0.8%, 정교회 68%), 이슬람교 19.3%, 무종교 6.6% 복음주의 0.3% […]

11월6일 긴급기도

▲ ICC, 기독교 박해국 발표…아제르바이잔 상위 10개국에 포함돼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기독교 신앙 때문에 최악의 박해를 받고 있는 10개국을 선정해 연례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아제르바이잔이 10개국 가운데 포함됐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10개국에는 나이지리아, 북한, 인도, 이란, 중국, 파키스탄, 에리트레아, 알제리,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이 있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은 수십 년 동안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두고 아르메니아와 전쟁을 […]

[중국_티베트] 공격이 일상화된 티베트 기독교인…중보기도 절실해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과 영광을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티베트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일은 정말 쉽지 않다. 게다가 믿음으로 반응한 사람이 그 믿음을 지속하는 일은 더 쉽지 않다. 티베트족을 섬기는 한 선교사님의 소식에 이곳 기독교인의 중보기도를 요청한다. 루오롱(가명)은 농사 일을 하면서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다. 형편은 좋지 않지만, 예수님을 믿고 참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예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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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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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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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