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오스트리아(Austria)
“오스트리아여, 주께서 나타나실 때에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베드로전서 1:13)”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891만 명면적|83,871㎢(한국의 0.8배) 유럽 중부의 내륙 국가로 남부와 서부에는 알프스 산맥이 위치.수도|비엔나(196만 명)주요종족|전체 46개 오스트리아인 80.8%, 독일인 2.6%, 보스니아인 1.9%, 터키인 1.8%, 세르비아인 1.6%, 로마니 집시 1.3%, 기타 10% 미전도종족 8개(인구의 4%)공용어|독일어전체언어|42 성경번역|전부 34, 신약 4, 부분 1종교|기독교 67.7%(개신교 3%, 가톨릭 50%), 무종교 27.3%, […]
12월8일 긴급기도
▲ 미국 초등학교, 수학여행에 여학생과 트랜스젠더 학생 한 침대 배정 미국 콜로라도주의 초등학교가 지난여름 수학여행 중 5학년 여학생과 트랜스젠더 학생을 한 침대에서 생활하도록 배정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기독교인 부모 조 웨일스와 세레나 웨일스 부부는 제퍼슨 카운티 교육위원회와 제퍼슨 카운티 공립학교에 오는 18일까지 교육구의 야간 숙박 정책을 명확히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부부는 “11살 […]
[중국] 중국 가정교회, 온라인 검열 강화에 사역의 어려움 호소
“다만 모든 일에 기도하라 하나님이 능력 주시리라”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 검열 시스템인 일명 ‘만리방화벽’의 영향으로 중국 가정교회(미등록 지하교회)의 온라인 사역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최근 줌으로 온라인 성경 공부를 이끄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T는 “줌 등 미국의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중국 가정교회에 ‘생명줄’과 다름없었다”며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