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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코소보(Kosovo)

“코소보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리라!(에스더 9:22)”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195만 명면적|10,887km² (한국의 1/10배) 발칸반도 중심에 바위가 많은 지역.수도|프리슈티나(21만 명)주요종족|전체 10개 알바니아인 92.4%, 보스니아인 1.5%, 세르비아인 1.4%, 몬테네그로인 1%, 터키인 1% 미전도종족 5개(인구의 96.2%)공용어|알바니아어, 세르비아어전체언어|8 성경번역|전부 5, 신약 2종교|기독교 4.2%(정교회 3%, 가톨릭 1%), 이슬람교 90.1%, 무종교 5.8% 복음주의 0.2% 4천 명 》 나라개요 코소보는 중세 시대에 세르비아 […]

12월16일 긴급기도

▲ 중국 정부, 지하교회 탄압 심화…예배 기습 일상적 중국 정부가 일상적으로 예배를 기습하며, 온라인 예배나 기도회를 방해하고 있다고 세계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lobal Christian Relief, 구 오픈도어선교회)의 C.J. 우가 8일 크리스천포스트(CP)의 칼럼을 통해 밝혔다. 그는 “중국의 종교 자유는 2012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집권 이래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면서 “중국에서 미등록된 가정교회는 정부의 표적이 됐다. […]

[미얀마] 미얀마, 쿠데타 후 세계 최대 아편 생산국됐다…‘아프간 제쳐’

“너희는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 미얀마가 아프가니스탄을 넘어 세계 최대 아편 생산국이 됐다. 12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얀마가 올해 세계 최대인 약 1천80t 규모의 아편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편 생산량 790t과 비교하면 약 37% 늘어났다. 올해 미얀마 양귀비 재배 면적은 작년보다 18% 증가한 4만 7천100㏊(헥타르·1만㎡)로 조사됐다. UNODC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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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선교완성을 향해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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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과도정부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기독교인 위협…집에 십자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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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국내 이주민 ‘추석 수련회’ 곳곳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