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
폴란드(Poland)
“폴란드여, 배우고 확신한 진리에 거하라!(디모데후서 3:14)”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3천8백만 명면적|312,685㎢(한국의 3.2배) 유럽 중부 발트해에 연접한 위치.수도|바르샤바(179만 명)주요종족|전체 32개 폴란드인 96%, 실레지아인 2%, 카슈비아인 0.6%, 독일인 0.3% 미전도종족 5개(1만4천 명)공용어|폴란드어전체언어|28 성경번역|전부 22, 신약 3, 부분 1종교|기독교 89.5%(개신교 0.3%, 가톨릭 85%), 무종교 10.4% 복음주의 0.3% 11만 명 》나라개요 폴란드는 폴라녜라는 이름을 가진 부족을 이끌고 966년 미에슈코 1세 공작이 […]
12월19일 긴급기도
▲ 법원,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심의 앞두고 집행 정지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11년 만에 폐지 심의를 앞두고 법원이 집행 정지 신청을 인용해 당분간 유지하게 됐다. 국내 언론들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18일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폐지안)’의 수리, 발의에 대한 집행 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260여 개의 사회 시민 단체들이 꾸린 ‘서울학생인권조례지키기 공동대책위(공대위)’는 지난 11일 법원에 폐지안 수리, 발의에 대한 […]
[한국교회] 대림절, 종말을 사는 성도들의 참된 영성 회복되길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13일 ‘2023 대림절 메시지’에서 “대림절은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이전 4번의 주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강림)을 기다리는 절기”라며 “그리스도의 초림을 기리고 재림을 대망하는 기다림의 절기”라고 했다. 이어 “대림절을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견고하게 세우는 계기로 삼자”며 “예수 […]
[북한]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청년 수천 명, 맨몸으로 방사능에 피폭 사망
“나의 공의와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몰린 청년 수감자들이 핵실험 지하갱도에 맨몸으로 투입돼 방사능에 피폭되는 인권 유린을 당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을 통해 본 북한 인권 실태와 대책’ 국회 포럼에서 북한 인권 실태를 고발한 탈북민 출신 강철환 대표(북한전략센터)는 1959년 개설된 화성수용소에 대해 밝혔다. 강 대표에 따르면, 1994년 북한 승호리 수용소가 해체된 […]
[다음세대]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도의회 통과…전국 최초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세상을 이기었노라” 지난 15일 전국서 처음으로 충남도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통과됐다.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붕괴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상황에서, 학생인권조례를 시행하는 전국 7개 시도 가운데 폐지안이 의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여러 시민단체와 교계 등에서는 학생인권조례가 오히려 다수 학생의 학습권과 교권이 침해된다며 조례 시행을 반대해 왔다. 이들은 […]
[네팔] 네팔, 동성애자 여행지 되나…내달 국제회의 개최
“사랑하는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르는 정욕을 제어하라” 네팔 동성애자(LGBT)들이 내달 첫 국제 동성애자 관광 회의를 개최한다. 14일 네팔 일간 더 카트만두 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 회의는 내달 18일부터 이틀간 수도 카트만두에서 세계은행(WB)과 네팔관광청(NTB), 국제LGBT여행협회(IGLTA) 등의 후원으로 열린다.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는 지난달 네팔의 한 동성애자 커플이 오랜 투쟁 끝에 남아시아 최초로 행정당국에 결혼 등록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