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부흥에 굶주린 기도자, 레오나드 레이븐힐”
1907년 한국에 ‘평양 대부흥’이 있던 그해 영국에서 태어난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15세 때 신실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회심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당시 일어나고 있던 은사주의적인 분위기가 아닌 아주 진지하게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24세 때 레이븐힐은 그들과 함께 순회전도자가 되었다. 그들은 마차를 밀면서 영국전역을 종횡으로 다니며 전도여행을 했다. 5,6명으로 구성된 순회전도자들은 외딴 […]
[Eng. Prayer] USA: America is in a Worldview War… The Founding Creed Must Be Taught to Young People
“Establish the testimonies of the Lord and establish laws to make known to my children.” U.S. Republican House Speaker Mike Johnson (51) said, “America is waging a worldview war,” and emphasized, “We must convey America’s founding principles to the younger generation.” The 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Lawmakers (LACL) held its annual meeting and awards ceremony […]
12월27일 긴급기도
▲ 파키스탄 기독교인들, 교회 박해 속에서도 성탄 예배 파키스탄의 소수 기독교인이 교회에 대한 박해 중에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영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현지 매체를 인용해 “전국 곳곳의 교회와 거리가 그들의 회복을 소망하는 축제의 불빛과 나무로 장식됐고, 축제 의상을 차려 입은 예배자들이 가족과 함께 교회에 모여 기도하며 예배를 드렸다”고 전했다. 8월에는 펀자브주 파이살라바드 지역의 자란왈라에서 두 명의 기독교인이 꾸란을 […]
[남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광범위하게 나타난 ‘하나님의 움직임’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남아메리카의 청소년 수천 명이 기독교에 헌신하고 성경을 접하면서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배워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 그룹(Barna Group)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남아메리카는 교회에 적극 참여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열린 세대’의 본거지이다. 지난해 바나 그룹은 26개국에서 2만 4,000명이 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