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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그린란드(Greenland)

“그린란드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도다!(예레미야 3:23)”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5만7천 명면적|2,166,086㎢(한국의 22배) 북아메리카 북동부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에 세계에 최대의 큰 섬. 국토의 85%가 빙하로 덮임.수도|누크(1만8천 명)주요종족|전체 4개 그린란드 이누이트 89.5%, 덴마크인 7.5%, 기타 북유럽 1.1%, 기타 1.9% 미전도종족 0공용어|이누이트어(그린란드어), 덴마크어전체언어|4 성경번역|전부 3종교|기독교 95.3%(개신교 66%, 미등록 27%), 무종교 3.3%, 종족종교 1%, 바하이교 0.4% 복음주의 7.6% […]

1월9일 긴급기도

▲ 멕시코, 마약 조직 간 주도권 다툼으로 최소 10명 사망 멕시코 게레로주에서 카르텔 간 주도권 다툼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멕시코 검찰청이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게레로주 엘리오도로 카스티요 지역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폭력으로 불에 탄 시신 5구를 확인했고, 피해 접수를 받은 30명에 대해 수사 중이다. 검찰은 해당 지역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선 두 […]

[한국교회] 2024 선교 황금기 될까…선교계가 기대되는 이유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려 하심이라”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단기선교 파송팀은 직전년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사실상 회복세에 오른 것이다. 1년짜리 해외선교 프로그램인 ‘스틴트’ 역시 작년 상반기에만 70명이 지원했다. 선교계는 해외 단기선교 파송이 계속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장기 선교의 경우 상황이 다르다. 코로나로 인해 파송 받지 못한 채 국내 사역지에 […]

[북한] 미국,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에 23년 연속 북한 포함

“나로 말미암아 박해받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북한이 미국 국무부에 의해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됐다. 2001년 이 명단이 처음 발표된 이래 23년 연속이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를 증진하는 것은 지난 1998년 의회가 국제종교자유법을 통과시키고 제정한 이래 미국 외교 정책의 핵심”이라며 올해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 명단을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 2022년 […]

[다음세대] 위기의 다음세대들, 극단적 선택·우울증 증가…교회가 정서적 돌봄 나서야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더 잘살게 돼도, 오히려 우울한 청소년·청년들은 늘고 있다. 이른바 ‘선진국병’이다. 자해를 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사회적·종교적으로 더욱 적극적인 돌봄과 대응이 필요한 이유다.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말해야 할 한국교회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도맡아야 할까. 자해·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사람이 4년 연속 연간 […]

[세계] 전 세계 46개국에서 개종 금지법 시행하고 있어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2023년 12월,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전 세계 196개국 가운데 46개국에서 개종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법률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인도에서는 복음을 전한 혐의로 기독교인 9명이 체포됐고, 6-7월에는 이란의 11개 도시에서 106명의 기독교인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체포되기도 했다. 리비아에서도 2023년 4월에 미국 시민권자 2명이 선교 활동 혐의로 추방됐다. 지역별로는 중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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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스웨덴(Sweden)
W_1121 P필리핀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도움의 손길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