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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
니카라과(Nicaragua)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 630만 명면적|130,370㎢(한국의 1.3배) 중앙아메리카 중앙부에 온두라스와 코스타리카 사이에 위치.수도|마나과(108만 명)주요종족|전체 18개 메스티소 90.3%, 아프리카계 니카라과인 4.2%, 아메리카 원주민 3.3%, 기타 2% 미전도종족 0공용어|스페인어전체언어|11 성경번역|전부 7, 신약 0, 부분 1종교|기독교 96.2%(개신교 16%, 가톨릭 67%), 무종교 2.1%, 종족종교 1.6% 복음주의 42.9% 268만 명 》 나라개요 니카라과는 콜럼버스가 니카라과 동북단에 상륙한 1502년부터 1821년까지 스페인의 식민지였다. […]

1월10일 긴급기도

▲ 순교자 수 가장 많은 나이지리아, ‘종교자유특별우려국’ 목록서 제외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순교자가 발생하고 있는 나이지리아가 ‘종교자유특별우려국’(CPC)에서 제외된 데 대해, 종교자유 옹호 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CP)가 6일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CPC 목록에는 나이지리아가 빠져있고,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은 포함됐다. 나이지리아는 2020년 트럼프 정부 당시 CPC 목록에 추가됐다가, 바이든 정부 첫해부터 3년 […]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MBB 신자 “박해 속, 영적 성장 위한 교회 없어 어렵다” 기도 요청

▲ 출처: opendoors.org.au 사진 캡처

“주께서 너희를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방글라데시의 한 무슬림 배경의 신자(Muslim Based Believer, MBB) 가정이 가족과 마을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을 뿐만 아니라, 믿음을 공유할 교회가 없는 상황을 호소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오픈도어 선교회에 따르면, 라만은 이맘으로서 10년 동안 모스크에서 일을 하며 마을에서 존경을 받았다. 그러나 5년 전, 한 현지 전도사가 그에게 성경을 읽어보도록 권유한 후로 모든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