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 긴급기도

▲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1,003명 세례받아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강우일 목사)에서 13일, 새해 첫 진중 세례식이 거행, 1,003명의 장병이 세례를 받았다. 데일리굿뉴스에 따르면, 이번 세례식은 연무대군인교회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군종 목사를 파송한 10개 교단이 연합해 개최했다. 이날 김의식 예장 통합 총회장은 “흔히 우리는 군 생활을 인생에서 허비하는 시간으로 여기지만, 인생에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며 “신체적 훈련과 정신적 단련, 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