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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미국(USA) 1

“미국이여,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학개 1:13)”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3억 3천9백만 명면적|9,833,517㎢(한국의 98배) 북아메리카의 캐나다와 멕시코 사이에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라.수도|워싱턴 D.C.(5,490만)주요종족|전체 521개 백인 61.6%, 흑인 12.4%, 라틴 아메리카인 7.2%, 아시아인 6%, 아메리카 원주민 1.1% 미전도종족 97개(인구의 4.5%)공용어|영어, 스페인어.전체언어|379개 성경번역|175, 신약 76, 부분 69종교|기독교 76.5%(개신교 38%, 가톨릭 30%), 무종교 16.6%, 종족종교 2.6%, 이슬람교 1.9%, 불교 […]

1월17일 긴급기도

▲ 러, 알코올 의존 진단 증가…우크라이나 전쟁 등 사회적 불안 영향 러시아에서 10여 년간 감소 추세던 알코올 의존 진단 사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15일 전했다. 러시아 연방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신규 알코올 의존 진단 사례는 5만 4,200명으로 2021년(5만 3,300명)보다 늘었다. 이는 12년 만에 처음이다. 2010-2021년 […]

[라오스] 라오스 농촌 성도들, 주택 전소되고 총격 등 박해 극심

“박해할 때 기뻐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오픈도어 선교회에 따르면, 쿠안(가명)과 소울린(가명) 부부의 집은 신앙 때문에 마을 주민들에 의해 전소되고, 잿더미 밖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이웃들과 친척들이 불이 붙기 전에 집을 허물었다. 오픈도어 현지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집을 불태우기 시작하자 쿠안의 아내 소울린은 재빠르게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다.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아이는 목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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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W_1105 P중국
[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W_1105 한국교회
[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