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긴급기도

▲ 프랑스‧그리스‧에스토니아 등…친(親)동성애 물결 일어 새해 들어 프랑스와 그리스, 에스토니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 ‘친동성애’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9일 가브리엘 아탈(34) 교육장관을 총리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최연소 총리라는 타이틀뿐만 아니라, 프랑스 역사상 첫 동성애자 총리이기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스에서도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최근 동성혼 합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