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
미국(USA) 2
“미국이여, 이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학개 2:9)”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3억 3천9백만 명면적|9,833,517㎢(한국의 98배) 북아메리카의 캐나다와 멕시코 사이에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라.수도|워싱턴 D.C.(5,490만)주요종족|전체 521개 백인 61.6%, 흑인 12.4%, 라틴 아메리카인 7.2%, 아시아인 6%, 아메리카 원주민 1.1% 미전도종족 97개(인구의 4.5%)공용어|영어, 스페인어.전체언어|379개 성경번역|175, 신약 76, 부분 69종교|기독교 76.5%(개신교 38%, 가톨릭 30%), 무종교 16.6%, 종족종교 2.6%, 이슬람교 1.9%, […]
1월18일 긴급기도
▲ 프랑스‧그리스‧에스토니아 등…친(親)동성애 물결 일어 새해 들어 프랑스와 그리스, 에스토니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 ‘친동성애’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9일 가브리엘 아탈(34) 교육장관을 총리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최연소 총리라는 타이틀뿐만 아니라, 프랑스 역사상 첫 동성애자 총리이기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스에서도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최근 동성혼 합법화 […]
[중국] 중국 정부, 포상금 약속하며 지하교인 신고 장려해
“내가 너희를 택하였기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지난달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민족종교사무국’은 지하 교회 활동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긴 “불법 종교 활동 신고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한 여성이 은밀하게 기독교 활동을 하는 한 남성을 공안국에 신고하는 과정이 담겼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광둥성 당국은 몇 해 전부터 시민들에게 지하 기독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