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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수리남(Suriname)

“수리남이여,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에베소서 4:15)”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63만 명면적|163,820㎢(한국의 1.6배) 남아메리카 동북부 대서양 연안에 가이아나와 프랑스령기아나 사이에 위치.수도|파라마리보(24만 명)주요종족|전체 24개 동인도인 30.4%, 크리올 수리남인 25.7%, 마룬족 21%, 인도네시아인(주로 자바인) 13.8%, 혼혈인 13.4%, 기타 7.6% 미전도종족 2개(인구의 5.3%)공용어|네덜란드어, 스라난 통가어(크리올 네덜란드어)전체언어|21개 성경번역|전부 8, 신약 7, 부분 3종교|기독교 46.6%(개신교 20%, 가톨릭 19%), […]

[칠레] 칠레 산불, 최소 122명 사망 …고온·강풍·난개발로 피해 커져

“환난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리이다” 중남미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한 나라이자 한국 첫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상대국인 칠레가 최악의 산불 속에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칠레 재난 당국은 이번 산불로 크나큰 인명 피해가 발생한 원인에 대한 분석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칠레 국가재난예방대응청(세나프레드·Senafred)에서 제공하는 재난정보와 기상청, 소방 당국 소셜미디어 등을 종합하면 지난 2일 중부 발파라이소주(州)에서 발생한 산불로 […]

[한국교회] 교회, 은둔·고립 청년 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교회가 은둔·고립, 즉 외로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적합한 단체라는 제안이 나왔다. 외로움 문제가 국가 정책적 과제로 떠오를 만큼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교계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동그라미홀에서 열린 ‘한국은둔고립자지원기관협의회’ 창립 행사에서다. 위기에 몰린 청년·청소년을 위해 오랜 기간 은둔·고립 청년과 […]

[북한] 북한, 결핵환자 눈에 띄게 증가…격리 병상 ‘태부족’

“너희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라” 지난해 가을부터 최근까지 북한에서 결핵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방역 조치가 완화된 이후 코로나 또는 독감 유사 증상자와 함께 결핵환자도 계속해서 속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2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한 지난해 가을부터 북한 전역에서 결핵으로 고생하는 주민이 많이 증가했다. 평안남도에서는 순천, 안주, 개천, 덕천 등 공장이 많고 인구밀도가 […]

[다음세대] 다음세대 탈종교화 가속…종교인 신뢰도도 하위권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다음세대의 탈종교화와 더불어 종교인에 대한 신뢰도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과 교육정책 네트워크가 최근 국내 중·고등학생들의 직업별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만 종교인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에게 직업별 신뢰도를 물은 결과, ‘학교 선생님’을 신뢰한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86.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검찰·경찰’(61.7%), ‘판사’(55.6%), ‘언론인’(37.6%), ‘종교인’(34.0%) […]

2월6일 긴급기도

▲ 칠레, 산불로 최소 46명 사망 칠레에서 산불이 발생해 최소 46명이 사망했다고 국내언론들이 전했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칠레 중부의 발파라이소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이 나 현장에서 40명이 사망했다.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6명도 목숨을 잃었다. 캐롤리나 토하 칠레 내무부 장관은 최근 유난히 기온이 높았던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 총 9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가장 심각한 화재는 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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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에스토니아(Estonia)
W_1203 P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치하 아프간 언론인 300여명 체포·고문·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