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아루바(Aruba)/앵귈라(Anguilla)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잠언 1:8)” 아루바(Aruba)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12만 명면적|180㎢(제주도의 1/10배) 카리브해 소앤틸리스 제도의 남서부에 있는 네덜란드령.수도|오랑예스타트(3만 명)주요종족|전체 9개 앤틸리스인 80.2%, 라틴 아메리카인 11.3%, 네덜란드인 4% 미전도종족 0공용어|네덜란드어, 파피아멘토어 전체언어|9개 성경번역|전부 7, 신약 1종교|기독교 95.5%(개신교 5%, 가톨릭 80%), 무종교 2.7%, 종족종교 1.3%, 불교 0.3% 복음주의 9.9% 1만2천 명 […]
[콩고민주공화국] 민주 콩고, 북 키부주에서 폭력 급증…250만 명이 피란민으로 전락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콩고민주공화국(DRC)의 유엔 인도주의 조정관 브루노 르마르퀴스(Bruno Lemarquis)는 최근 북 키부주에서 폭력 사태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르마르퀴스 조정관은 “인도주의 단체들은 최근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민간인의 목숨을 앗아간 충돌, 특히 1월 25일 주거 지역에서 발생한 폭격으로 19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음웨소(Mweso)에서 발생한 심각한 국제 인도법 위반에 […]
2월 7일 긴급기도
▲ 튀르키예, 강진 1년… 아동 3명 중 1명 집으로 못 돌아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5일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발생 1년을 맞아 “아동 3명 중 1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전했다. 지난해 발생한 두 차례의 대규모 지진과 여진으로 5만 6000여 명이 숨지고, 아동 720만 명이 피해를 봤다. 튀르키예에서는 아동 20만 5000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