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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라크, 난민 수용소 폐쇄…고향 파괴된 기독교인들 곤란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리라” 이라크 당국이 난민 수용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난민 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이라크의 종교적 소수자들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고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최근 전했다. 특히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점령 기간 난민이 된 6-700만 명의 이라크인들은 당시 집을 잃었으며, 그중 수십만 명이 기독교인이거나 야지디족과 같은 소수 […]

2월21일 긴급기도

▲ 영국, 우크라이나 난민 비자 18개월 연장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비자를 발급한 영국이 비자 만료 시한을 18개월 연장하고 일, 복지, 의료, 교육 혜택을 계속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내무부는 ‘우크라이나 비자 제도’가 적용되는 우크라이나 난민은 적어도 2026년 9월까지는 자국에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은 2년 전 러시아가 […]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3
2월23일
믿음, ‘나의 행함’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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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27일 ‘대학생 기도의 날’…“모든 캠퍼스에 예수님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