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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캐나다(Canada)1

“캐나다여, 오직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 2:4)”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3천823만 명면적|9,984,670㎢(한반도의 99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수도|오타와(142만 명), 토론토(631만 명), 몬트리올(427만 명)주요종족|전체 296개 영국계 캐나다인 42.3%, 프랑스계 캐나다인 20.3%, 중국인 3.3%, 이탈리아인 1.7% 미전도종족 61개(인구의 7.3%)공용어|영어, 프랑스어전체언어|228개 성경번역|전부 130, 신약 37, 부분 35종교|기독교 71.2%(개신교 12%, 가톨릭 38%), 무종교 17.3%, 이슬람교 4.6%, 종족종교 2.7%, 힌두교 […]

[이라크] 이라크, 난민 수용소 폐쇄…고향 파괴된 기독교인들 곤란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리라” 이라크 당국이 난민 수용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난민 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이라크의 종교적 소수자들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고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최근 전했다. 특히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점령 기간 난민이 된 6-700만 명의 이라크인들은 당시 집을 잃었으며, 그중 수십만 명이 기독교인이거나 야지디족과 같은 소수 […]

2월21일 긴급기도

▲ 영국, 우크라이나 난민 비자 18개월 연장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비자를 발급한 영국이 비자 만료 시한을 18개월 연장하고 일, 복지, 의료, 교육 혜택을 계속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내무부는 ‘우크라이나 비자 제도’가 적용되는 우크라이나 난민은 적어도 2026년 9월까지는 자국에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은 2년 전 러시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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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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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W_1105 한국교회
[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