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북부 무슬림에 붙잡혀 노예로 전락한 남수단 기독교인들…1500명 풀려나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을 돌보시리라” 지난해 남수단에서 노예 상태에 있는 기독교인 1500명이 자유의 신분으로 풀려나도록 국제기독연대(CSI)가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했다고 페이스와이어가 최근 소개했다. 페이스와이어에 따르면, CSI는 지난해뿐 아니라 지난 30년간 노예 상태의 기독교인 10만여 명이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 지역에서 사역해왔다. CSI의 조엘 벨드캠프는 “지난 수십 년간 남수단인을 노예로 삼으려는 무슬림들의 공격 […]

2월23일 긴급기도

▲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로 종신형 선고받아 파키스탄의 한 기독교인이 지난달 24일 신성모독 혐의를 받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모닝스타뉴스가 최근 전했다. 라호르에 거주하는 팬슨 샤히드(56)는 그의 아내가 공유한 게시물 댓글에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해 모독적인 발언을 올린 혐의로 2022년 3월 자택에서 체포돼 고문받고 자백을 강요당했다. 그의 아내는 그가 2019년에 도난당한 휴대전화를 누군가가 악용해 신성모독적인 글을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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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하나님이 술관원 느헤미야를 부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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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기독교 지도자, 무슬림 정권에 수개월째 억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