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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중국(China) 2

“중국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 51:10)” 》 기본정보 대륙|동아시아인구|14억 1천만 명면적|9,596,960㎢(한국의 96.8배)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나라, 동북아시아에 위치.수도|베이징(2천133만 명)주요종족|전체 545개 동아시아인 91.1%(73개 종족, 만다린 한족 61%, 우 한족 6.7%, 중국 후이족 1%, 몽골족 0.4%), 동남아시아인 3.3%(167개 종족, 좡족 1.2%, 미아오족 0.7%) 티베트족 2.5%(238개 종족, 노수족 0.2%, 티베트족 0.5%), 투르크족 1%(26개 종족, […]

[파푸아뉴기니] 파푸아뉴기니서 산악지역 부족 간 유혈 충돌…“수십 명 사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분쟁이 없이 온전히 합하라” 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에서 부족 간 유혈 충돌이 벌어지면서 수십 명이 사망했다. 19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파푸아뉴기니 경찰은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북서쪽으로 600㎞ 떨어진 산악지역 엥가주 와바그 마을 근처에서 26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지역에서 시킨 부족과 카에킨 부족, 암불린 부족 간 갈등이 빚어지면서 총격전이 발생했다며 이 […]

2월24일 긴급기도

▲ 중남미 교도소, 수용 한계 넘어서자 폭력조직이 통제 중남미 국가에서 교도소가 교도관 대신 폭력조직에 통제되면서 갱생 시설이 아니라 범죄를 재생산하는 온상이 되고 있다고 21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를 인용, 연합뉴스가 전했다. 중남미 전역의 교도소에서 갱단이 아무 제지 없이 수감자들에게 권한을 행사하며, 돈을 뜯어내고 있다. 갱단 간부들은 교도소 안에서 조직을 원격으로 운영하고 살인과 납치 명령을 내리며 미국·유럽으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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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인도(India) 3
W_0122 P튀르키예
[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화재로 66명 사망, 5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