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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파라과이(Paraguay)

“여호와는 파라과이의 요새이시며 피할 반석이시라!(시편 94:22)”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743만 명면적|406,752㎢(한국의 4배) 남아메리카 남부에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둘러싸인 내륙 국가.수도|아순시온(345만 명)주요종족|전체 41개 스페인어/과라니어 사용자 88.4%, 중남미인 3.4%, 포르투갈인 2.7%, 아메리카 원주민 1.9%, 독일인 1.5% 미전도종족 2개(인구의 0.1%)공용어|스페인어, 과라니어전체언어|35개 성경번역|전부 21, 신약 7, 부분 4종교|기독교 95.6%(개신교 7%, 가톨릭 82%), 종족종교 2.4%, 무종교 1.4% 복음주의 8% 59만 명 […]

[아이티] 무법천지 아이티, 갱단 교도소 습격…4천 명 중 100명 남고 탈옥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라” 극심한 치안 실패를 겪는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갱단들이 교도소를 습격해 수천 명이 탈옥하고 적어도 10여 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통신은 현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을 인용해 전날 밤 갱단들이 수도인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국립교도소를 습격했다면서 3,800여 명으로 추정되는 재소자 가운데 현재는 100명 정도만 남은 상태라고 […]

[한국교회] “나라와 민족 진흥 위해”…기도로 하나 된 ‘3.1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니라” 1일 일제의 식민 통치에 항거한 3.1운동 105주년을 맞아 연세중앙교회에 3만 5,000명에 달하는 교인들이 모였다. 전국에서 온 교인들은 초반부터 3.1운동을 연상시키듯 우렁차게 만세 삼창을 했고 나라와 민족의 진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3.1절 특별기도성회’ 현장이다. 기도성회에선 3.1운동의 성경적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강단에 선 김재동 하늘교회 […]

[북한] 북한, 관광객 받으면서 국제구호단체는 여전히 차단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원을 싹트게 하리라” 북한이 러시아 관광객의 입국은 허용했으나 국제 구호단체들에는 여전히 빗장을 풀지 않는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로 국경을 폐쇄하며 당시 국제 구호단체 직원들도 대거 북한을 떠났다. 2021년을 마지막으로 구호단체 직원이 전원 철수한 데 따라 현재 북한의 인도주의적 상황을 파악하려면 북한 정부가 승인한 현지 […]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신학생들의 연합, 영적 대각성의 불 지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이라” 국내 신학생들의 전국 단위 대각성 집회가 열렸다. 연합에 동참한 신학대 총학생회·신학대학원만 총 23곳으로 소속 교단 역시 장로교·감리교·침례교 등 다양했다. 강단 앞에 줄지어 무릎 꿇은 신학생들의 모습은 지난해 2월 미국의 애즈배리 대학교 부흥 현장을 옮겨 놓은 듯했다. “여리고처럼 돌기만 해도 무너지는 성도 있지만, 헤브론 전투처럼 힘든 싸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

3월5일 긴급기도

▲ 태국, 외국인 부부에 대리모 출산 허용 태국 정부가 의료 관광 확대를 위해 외국인 부부를 상대로 대리모 출산을 허용키로 했다고 2일 로이터통신을 인용, 연합뉴스가 전했다. 태국 보건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성별과 관계없이 법적으로 인정받은 부부만 허용 대상이며, 대리모를 통해 출산한 아이는 부부가 속한 나라에서 보호받고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들의 의료 관광 확대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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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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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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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