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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라오스(Laos)

“라오스여,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니 하나님을 섬기라!(출애굽기 3:12)” 》 기본정보 대륙|동남아시아인구|775만 명면적|236,800㎢(한국의 2.4배)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내륙에 위치.수도|비엔티엔(70만 명)주요종족|전체 126개 라오족 47.2%, 크무족 10%, 몽 다우족 5.5%, 푸타이족 3.1%, 몽 니우아족 3%, 라오 푸안족 2%, 타이족 2% 미전도종족 96개(인구의 75.7%)공용어|라오어전체언어|98 성경번역|전부 16, 신약 12, 부분 14종교|기독교 3.7%(개신교 2.4%), 불교 59.9%, 종족 종교 32%, 무종교 4.2% 복음주의 […]

[태국] 의료관광 확대 위해 외국인 부부에 대리모 출산 재허용

“새 사람을 입었으니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태국 정부가 의료 관광 확대를 위해 외국인 부부를 상대로 대리모 출산을 허용키로 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건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외국인 부부의 대리모 출산을 허용하는 쪽으로 관련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대리모 출산에는 부부의 성별과 관계없이 법적으로 인정받은 부부만 허용 대상이며, 대리모를 통해 출산한 아이는 부부가 속한 […]

[한국교회] 지난해 한국교회 파송 장기 선교사 174개국 21,917명

“땅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2023년 한국교회가 파송한 한국 국적 장기 선교사는 174개국 21,917명으로 전년에 비해 약 1.3%(287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은 끝났지만 여전히 선교사 감소 추세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장기 선교사 평균 연령은 2021년부터 매년 평균 0.6세씩 증가했고, 10년 이내 은퇴 대상자인 60대 이상 선교사는 전체 선교사의 29.36%(6,435명)를 차지해 급속한 선교사 고령화 현상과 함께 선교사 […]

[북한] 김정은, 연이틀 군사훈련 지도…‘서울 타격 임무’ 포병훈련 시찰

“내가 그를 책망하고 불쌍히 여기리라”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군 당국의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가 금주 시작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이틀 군사훈련을 시찰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7일 조선인민군 대연합 부대들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적의 수도를 타격권 안에 두고 전쟁 억제의 중대한 군사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경선 부근의 장거리 포병 […]

[다음세대] 청소년 범죄 5년 새 2배 ‘껑충’…교회 공동체에 답 있다

“복음으로 너희를 낳았노니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촉법소년 수가 5년 새 2배 급증했다. 6일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촉법소년 수는 총 6만 5,98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10-12세 촉법소년 수는 180-200%가 상승해 청소년 범죄 저연령화 추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유형 중에서는 절도가 3만 2,673명(49.5%)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폭력 1만 6,140명(24.5%)과 기타 1만 4,671명(22.2%), 강간·추행 […]

3월12일 긴급기도

▲ 아이티, 갱단 폭동 속 기독단체 등 수십 명 고립 아이티가 갱단 폭동으로 무법천지가 되면서 기독단체 등 수십 명이 사실상 고립된 상태라고 8일 AP통신을 인용, 연합뉴스가 전했다. 아이티에 선교나 입양, 구호 활동을 위해 머물고 있던 이들은 아이티의 치안이 완전히 마비된 가운데 공항과 항구까지 폐쇄되면서 호텔이나 집에 발이 묶인 신세가 됐다. 아이티와 미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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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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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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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