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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미얀마(Myanmar) 2

“미얀마는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도다!(데살로니가전서 1:6)” 》 기본정보 대륙|동남아시아인구|5천797만 명면적|676,578㎢(한국의 6.8배) 아시아 서남부에 인도, 중국, 태국 사이에 위치.수도|네피도(551만 명)주요종족|전체 149개 버마족 57.4%, 샨족 8.3%, 카렌족 6.2%, 라킨족 5%, 몬-크메르족 2.1%, 중국인 2%, 인도인 2% 미전도종족 52개(인구의 83.4%)공용어|버마어(미얀마어)전체언어|137 성경번역|전부 61, 신약 20, 부분 17종교|기독교 8.3%(개신교 5%, 독립교회 1.3%), 불교 78%, 종족종교 6.9%, […]

[중국_홍콩] 홍콩판 국가보안법 초안 공개…“반역·내란 등에 최대 종신형”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자를 위해 심판하시도다” 홍콩 당국이 추진 중인 이른바 ‘홍콩판 국가보안법’ 초안에 반역이나 내란 등 범죄에 대해 최대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AP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법 초안에 따르면 외국이 중국을 무력으로 침공하도록 선동하는 행위는 반역죄로 최고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 도시의 공공 안전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만큼 무모한 폭력을 […]

[한국교회] 주 1회 가정예배 14% 불과…부모-자녀 신앙은 정비례

“말씀을 마음과 뜻에 두고 자녀에게 가르치라” 기독교인 가정 중 가정예배를 주 1회 이상 드리는 비율은 단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와 자녀의 신앙 수준이 비례한다는 측면에서 신앙 계승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지앤컴리서치과 함께 조사해 12일 발표한 ‘개신교인의 신앙 계승 실태’에 따르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가정예배를 드리는 비율은 […]

[북한] ‘지방발전’ 외치는 북한, 올해 공장 짓는 20개 지역도 평양 중심으로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면 네 날이 길리라” 북한에서 도시와 농촌, 평양과 지방 사이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지방에서 공장 건설 착공식이 줄짓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의 역점 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은 해마다 20개 시·군에 향후 10년 동안 현대적 공장을 세워 지방 인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얼핏 보면 […]

[다음세대] 2024동아시아기독청년대회, 한·중·일 기독 청년들 복음으로 뭉치다

“한마음과 한 입으로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한·중·일 크리스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 나라 사이의 갈등을 그리스도 안에서 극복하며, 선교적 사명을 다짐하는 ‘2024동아시아기독청년대회’가 최근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싸매고 고치리라’(사30:26)는 주제 아래 4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이들 세 나라 청년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은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와 관련 “한·중·일 삼국의 기독 청년들이 […]

3월19일 긴급기도

▲ 미국 테네시주 교회, 지난 주일 93명 침례 받아 미국 테네시주의 한 교회에서 하루 동안 4차례의 예배를 통해 93명이 침례를 받았다고 14일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매주 약 3,600여 명이 예배에 참석하는 헨더슨빌 제일침례교회는 지난 10일 주일예배에서 93명에게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는 교회가 한 번에 가장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베푼 날이었다. 헨더슨빌 제일침례교회 부목사인 브루스 레일리는 “하루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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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성취되는 하나님의 영광"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