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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미국(USA) 3

“내가 미국을 세우고 택하였음이니라!(학개 2:23)”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3억 3천9백만 명면적|9,833,517㎢(한국의 98배) 북아메리카의 캐나다와 멕시코 사이에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라.수도|워싱턴 D.C.(5,490만)주요종족|전체 521개 백인 61.6%, 흑인 12.4%, 라틴 아메리카인 7.2%, 아시아인 6%, 아메리카 원주민 1.1% 미전도종족 97개(인구의 4.5%)공용어|영어, 스페인어.전체언어|379개 성경번역|175, 신약 76, 부분 69종교|기독교 76.5%(개신교 38%, 가톨릭 30%), 무종교 16.6%, 종족종교 2.6%, 이슬람교 1.9%, 불교 1%, 힌두교 […]

[감비아] 감비아, 여성 할례 9년 만에 재개되나?

“가증한 풍속을 따르지 말고 여호와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감비아에서 여성 할례가 금지된 지 9년 만에 다시 이슬람 전통 강화를 요구하는 여론을 등에 업고, 다시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19일 AP통신 등을 인용, 감비아 의회가 지난 18일, 2015년에 제정된 ‘여성 할례 금지법’을 폐지하는 법안에 전체 의원 58명 중 47명이 참석, 42명이 찬성하면서 해당 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

3월27일 긴급기도

▲ 미국, ‘북한에 고문 증거 없다’는 중국 주장 일축…증거 문서화 미 국무부는 22일 “중국 정부가 1951년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유엔 난민협약), 1967년 의정서, 고문방지협약에 따른 송환 금지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3일 미국의소리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은 최근 중국이 탈북민은 난민이 아닌 불법 체류자이며, 북한에서 고문이나 대규모 인권 침해가 이뤄진 증거가 없기에 고문방지협약 적용 대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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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4일
중국(Chin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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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27일 ‘대학생 기도의 날’…“모든 캠퍼스에 예수님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