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는 차별금지법
평등법 또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교회가 역차별을 받게 되었다! 1990년대 국제사회에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평등권에 적용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세계 인권기구와 몇몇 국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약 30여 개국에서 성적 지향 등이 담긴 평등법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주(州)들이 생겨났고, 2015년 미연방 대법원은 […]
열방의 파수꾼모임(강원)에 초대합니다!
찾아가는 기도24·365 “열방의 파수꾼 모임”이 4월 30일 강원도에서 열립니다!기존 기도자분들과, 기도24·365가 궁금하신 분들 모두 모두 초청합니다! (맛있는 식사를 준비합니다~ 식사준비로 인해 오시는 분은 미리 연락 주세요^^)
[시리아] 시리아, 이슬람 세력 분쟁 13년…기독교인들 큰 고통 겪어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시리아에서 이슬람 세력에 의한 13년간의 분쟁으로 기독교인들은 큰 고통을 겪어왔다. 특히 이슬람 무장세력 아이시스(ISIS, 이슬람국가)와 알카에다 같은 테러 단체의 공격은 시리아의 신자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지난 13년 동안 시리아의 분쟁과 질서 붕괴로 인해 시리아의 기독교인 대다수가 시리아를 떠났다. 이들리브의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과 같이 여전히 알카에다 연계 단체의 […]
4월18일 긴급기도
▲ 독일, ‘낙태 금지’ 조항 형법 삭제 추진… 폴란드도 낙태 합법화 논의 독일 정부가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금지 조항을 형법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할 전망이다. 또한 유럽에서 낙태를 가장 엄격하게 처벌하는 폴란드에서도 낙태 합법화를 추진 중이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재생산 자기결정·생식의학 위원회’는 15일 임신 12주 이내 낙태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