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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홍콩(Hong Kong)

중국의 홍콩은 2019년 홍콩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반대 시위가 반중시위로까지 확산되어 6개월간 지속되자, 2020년 홍콩 반환 23주년 기념일(7월 1일) 1시간 전, 6월 30일에 홍콩보안법을 공개하고 바로 시행했다. 이는 사실상 중국이 2047년까지 홍콩에 보장해온 일국양제 원칙을 부정하는 것이었다. 이후 국가 안보라는 미명 하에 많은 정치인들과 활동가, 언론인이 체포되었고,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는 심각한 수준으로 제한되었다(더보기-> “제목 이미지나 제목” 누름)

열방의 파수꾼모임(강원)에 초대합니다!

찾아가는 기도24·365 “열방의 파수꾼 모임”이 4월 30일 강원도에서 열립니다!기존 기도자분들과, 기도24·365가 궁금하신 분들 모두 모두 초청합니다! (맛있는 식사를 준비합니다~ 식사준비로 인해 오시는 분은 미리 연락 주세요^^)

[시리아] 시리아, 이슬람 세력 분쟁 13년…기독교인들 큰 고통 겪어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시리아에서 이슬람 세력에 의한 13년간의 분쟁으로 기독교인들은 큰 고통을 겪어왔다. 특히 이슬람 무장세력 아이시스(ISIS, 이슬람국가)와 알카에다 같은 테러 단체의 공격은 시리아의 신자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지난 13년 동안 시리아의 분쟁과 질서 붕괴로 인해 시리아의 기독교인 대다수가 시리아를 떠났다. 이들리브의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과 같이 여전히 알카에다 연계 단체의 […]

4월18일 긴급기도

▲ 독일, ‘낙태 금지’ 조항 형법 삭제 추진… 폴란드도 낙태 합법화 논의 독일 정부가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금지 조항을 형법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할 전망이다. 또한 유럽에서 낙태를 가장 엄격하게 처벌하는 폴란드에서도 낙태 합법화를 추진 중이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재생산 자기결정·생식의학 위원회’는 15일 임신 12주 이내 낙태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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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모나코(Monaco)
W_1105 P중국
[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W_1105 한국교회
[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