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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모로코, 인터넷과 SNS 통해 신앙 갖는 사람 늘어

기독교인 0.1%, 박해순위 27위로 매년 상승 중에 개종자가 늘어나고 있다 모로코에는 3,7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있지만 기독교인은 3만1,40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0.1%에 불과하다. 이슬람교는 인구의 99.6%가 믿고, 이들의 종파는 수니파 무슬림들이다. 의회 입헌군주제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왕조를 이어왔으며 1999년부터 술탄 모하메드 6세가 즉위했다. 모로코 형법 220조는 “이슬람 신앙을 흔드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은 […]

[파나마] 파나마 대선, 중도우파 야당 후보 물리노 당선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인구 420만 명의 중미 파나마에서 5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국가 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건 중도우파 야당 후보가 당선됐다. 파나마 선거재판소(TE)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0분 개표가 85.9% 진행된 가운데 목표실현당(RM)의 호세 라울 물리노(64) 후보가 34.4%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 지었다. 물리노 대통령 당선인은 치안부 장관, 법무부 장관, 외교부 장관 등을 […]

5월9일 긴급기도

▲ 연합감리교회 아프리카, 동성결혼 허용 결정에 비판…교단 탈퇴 선언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총회에 참석한 아프리카 대표단이 동성결혼 주례와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허용한 교단 결정을 비판했다고 3일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지난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동성결혼 주례 및 엘지비티(LGBT) 옹호 단체에 자금 지원을 금지하는 규정을 삭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일 최고 입법 기관인 총회는 523 대 161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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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믿음, ‘나의 행함’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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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27일 ‘대학생 기도의 날’…“모든 캠퍼스에 예수님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