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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러시아(Russia) 1

“여호와를 의뢰하는 러시아는 복을 받을 것이라!(예레미야 17:7)” 》 기본정보 대륙|중앙아시아인구|1억4천202만 명면적|17,098,242㎢(한국의 172배) 유럽 동부 및 아시아 중·북부에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수도|모스크바(1천264만 명)주요종족|전체 185개 러시아인 81%, 타타르족 3.7%, 우크라이나인 1.4%, 기타 7.2% 미전도종족 116개(인구의 12%)공용어|러시아어 전체언어|129 성경번역 전부 56, 신약 25, 부분 24종교|기독교 57.6%(개신교 1%, 정교회 54%), 무종교 30.4%, 이슬람교 10%, 종족종교 1.7% 복음주의 1.5% 213만 […]

[토고] 아프리카 토고 총선서 여당 압승…대통령, 개헌안 공포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서아프리카의 소국 토고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했다고 현지 매체 토고퍼스트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일 발표한 잠정 개표 결과에 따르면 집권 여당인 공화국연합당은 지난달 29일 치른 총선에서 전체 113석 중 108석(96%)을 확보했다. 나머지 5석은 통합발전민주동맹 2석, 변화를위한국민동맹과 다수국민을위한역동, 공화민주세력 각 1석 등 4개 야당이 나눠 가졌다. 전체 […]

[한국교회] 제1회 한국신학포럼, “본질적 신앙과 실천적 목회로 교회 위기 극복해야”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지난 140년간 하나님의 은혜로 전례 없는 부흥을 경험한 한국교회는 얼마 전부터 계속 내리막길을 걷는 모양새다. 교회의 세속화와 영적 침체, 교인 수 감소와 일부 지도층의 일탈 행위, 세상과의 소통 부재와 다음세대의 탈종교·탈교회 현상, 사회적 영향력 하락 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넘을 수 없는 절벽을 마주한 것과 같은 한국교회의 위기 상황을 […]

[북한] 중국 정부, 지난달 말 탈북민 60여 명 강제 북송

“악한 자의 모든 거짓과 불의의 속임은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중국 정부가 지난달 26일 탈북민 60여 명을 강제 북송했다고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강제 북송으로 탈북민들이 실종, 고문, 성폭력, 부당한 투옥, 강제 노동, 처형 등 심각한 위협에 직면했다고 우려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이번 강제 송환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3일 중국 […]

[다음세대] ‘학교 밖 청소년’ 점점 어려진다…초등생 비율 5년 새 3배

“마음의 눈을 밝혀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하시리라”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두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중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부모의 권유로 학교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다. 홈스쿨링(재택교육)이나 대안교육 참여가 학교를 중단한 주된 이유였다. 9일 여성가족부가 9-24세 학교 밖 청소년 2천 8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

5월14일 긴급기도

▲ 태국, 폭염 속 열사병 사망자 61명 급증…5월 체감온도 50도 태국에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열사병으로 사망한 환자가 약 61명까지 급증했다고 11일 방콕포스트를 인용,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는 작년 한 해 전체 열사병 사망자 37명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태국은 지난달 24일 기준 열사병 환자는 30명을 기록했는데, 약 2주 만에 두배 가까이 급증한 셈이다. 지난달 태국 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