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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조지아(Georgia)

“조지아여,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편 37:4)” 》 기본정보 대륙|중앙아시아인구|493만 명면적|69,700㎢(한국의 2/3배) 러시아 남부와 터키 사이 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흑해 연안국.수도|트빌리시(108만 명)주요종족|전체 40개 코카서스인(조지아인 72.2%, 밍그렐리아족 7.8%), 아르메니아인 4.2%, 투르크족(아제리족 5.9%), 이란계 메디아인(오세트족 0.3%) 미전도종족 16개(인구의 6.9%)공용어|조지아어전체언어|37 성경번역|전부 21, 신약 3, 부분 3종교|기독교 80.4%(개신교 1.1%, 정교회 77.6%), 무종교 9.7%, 이슬람교 9.2% 복음주의 […]

[세계] 수단부터 가자까지…국내난민 7천590만명 ‘집계이래 최다’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지난해 수단 내전과 가자지구 전쟁 발발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국내난민’(Internally Displaced Person)의 수가 관련 집계 시작 이래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난민감시센터(IDMC)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2023년 말 기준 전 세계 국내난민 수가 7천590만 명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말의 7천110만 명에서 더 늘어나 2008년 관련 집계 시작 […]

5월23일 긴급기도

▲ 카자흐스탄,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급증…종교법 강화 우려 카자흐스탄 남부에서 지난 두 달 동안 기독교인에 대한 경찰의 급습, 체포 및 벌금 부과가 급증하면서 종교 자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최근 전했다. 한 법률 전문가는 이 상황이 1991-2019년 집권했던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통치 시절의 박해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소수 종교에 대한 급습, 박해 및 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