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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북한, 순교하는 교회에서 선교하는 교회로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북한, 순교하는 교회에서 선교하는 교회 되다 북한의 기독교인은 인구의 약 1.5%인 4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기독교인 중 약 5만-7만 명이 끔찍한 감옥과 노동 수용소에 있다. 북한은 오픈도어 선교회의 기독교 박해지수 리스트(WWL)에서 2002년 이후 94점으로 2021년까지 20년간 세계 1위였다. 2022년의 박해지수는 96.4점의 전례 없는 점수가 나왔으나 아프가니스탄의 극심한 박해 점수 98점에 […]

[말라위] 엘니뇨로 극심한 가뭄 직면…900만명 기아 위기

“마침내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말라위의 약 900만 명의 사람들이 엘니뇨로 인한 홍수와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기아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유엔인권사이트 릴리프웹에 따르면, 말라위의 가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식량농업기구(FAO)의 지역 책임자는 각각 정부와 국민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엘니뇨는 지구상에서 태양에너지가 많이 유입되는 […]

5월24일 긴급기도

▲ 미국 루이지애나주, 공립학교에 ‘십계명 전시’ 의무화 추진 미국 루이지애나주 상원이 공립학교 내부에 십계명 전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하원의 결정만 남겨두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지난 16일 루이지애나주 상원은 하원법안 71호를 찬성 30표, 반대 8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각 건물과 교실에 십계명이 최소 11×14인치 크기의 포스터나 액자에 전시돼야 한다고 명시한다. 이 법안을 지지한 아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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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인도(India) 3
W_0122 P튀르키예
[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화재로 66명 사망, 5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