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투르크메니스탄이여, 주께서 주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셨느니라!(고린도후서 4:6)” 》 기본정보 대륙|중앙아시아인구|563만 명면적|448,100㎢(한국의 4.8배) 중앙아시아의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사이에 위치.수도|아슈하바트(88만 명)주요종족|전체 49개 투르크멘족 76.3%, 우즈베크족 7%, 아이막족 4.1%, 러시아인 2.7%, 아르메니아인 1.4% 미전도종족 30개(인구의 95%)공용어|투르크멘어전체언어|48 성경번역|전부 33, 신약 9, 부분 4종교|기독교 3.8%(개신교 0.08% 정교회 3%), 이슬람교 94.1%, 무종교 1.9% 복음주의 0.11% 6천여 명 》 나라개요 투르크메니스탄은 6세기 […]
[대만] 아버지 연금 받기 위해 수년간 사망 사실 숨긴 딸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들을 피하라” 대만에 사는 한 여성이 퇴역 군인인 아버지의 연금을 계속 받기 위해 아버지가 사망했음에도 수년간 이 사실을 숨긴 채 연금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대만 가오슝 출신으로, 60대인 이 여성은 아버지와 50년 넘게 함께 살았으며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
5월29일 긴급기도
▲ 미국 중남부, 폭풍우·토네이도로 18명 사망 미국 중남부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아칸소, 켄터키 등에서 폭풍우와 토네이도 등이 잇달아 최소 18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26일 AP통신 등을 인용, 국내 언론들이 전했다. 텍사스주 쿡 카운티에서는 EF-2등급(풍속 178-217㎞/h)의 강한 토네이도가 이동식 주택단지가 밀집한 지역을 덮치면서 2세와 5세 어린이를 비롯해 7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텍사스에서는 주 전체 10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