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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네팔(Nepal) 2

“네팔이여,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신명기 4:1)” 》 기본정보 대륙|서남아시아인구|3천89만9천4백43명면적|147,181㎢(한국의 1.4배) 아시아 서부 중국과 인도 사이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수도|카트만두(152만 명)주요종족|전체 269개 남아시아인 78%(체트리족 16.5%, 브라만족 11.3%, 타루족 6.2%), 티베트-히말라야족 21.5%(마가르족 6.9%, 타망족 5.6%) 미전도종족 258개(인구의 88.9%)공용어|네팔어전체언어|123 성경번역|전부 12, 신약 25, 부분 7종교|기독교 1.8%(개신교 0.5%), 힌두교 81.2%, 불교 8.2%, 이슬람교 5.1%, 기타 0.5% 복음주의 1.2% […]

[아이티] 아이티 갱단, 선교사 3명 살해하고 시신 불태워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아이티의 갱단들이 젊은 미국인 선교사 부부와 아이티인 선교단체 지도자 1명을 살해한 뒤, 2명의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는 데이비 로이드(23)와 나탈리 로이드(21), 그리고 미국 오클라호마에 기반을 둔 선교단체 ‘미션스인아이티’(Missions in Haiti) 이사인 주드 몬티스(45) 주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희생자 3명은 5월 23일 밤 선교단지에서 무장한 남성들에게 습격당했다. 데이비와 […]

[Mongolia] Koreans Visiting Mongolia and Mongolians Visiting Korea Each Numbered 140,000… Largest Scale Since Diplomatic Relations Were Established

“Preach the word; be persistent in or out of season.” The number of Koreans visiting Mongolia and Mongolians visiting Korea last year was 141,000 and 148,000, respectively, reaching the largest numbers in the histo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recently reported that after the Mongolian government approved visa-free […]

6월3일 긴급기도

▲ 우크라이나, 남성들 징집 피해 탈출 시도…최소 33명 익사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남성들이 병역을 피하려 죽음을 무릅쓰고 강을 건너 국경을 넘고 있다고 지난달 29일 영국 시사 주간 이코노미스트를 인용, 연합뉴스가 전했다. 징집 대상 연령인 18-60세의 우크라이나 남성 수천 명이 이 나라 남부 국경인 티사강을 헤엄쳐서 루마니아로 탈출하고 있다. 전쟁이 발발한 2022년 2월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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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성경번역
W_1226 P시리아
[시리아] 성탄트리 방화로 기독교인들 항의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