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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인도(India) 2

“인도여,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라!(요한복음 5:8)” 》 기본정보 대륙|서남아시아인구 | 14억 4천 179만 명면적 | 3,287,263㎢(한국의 33배)  면적이 세계 7위이다.수도 | 뉴델리(3천2백만 명)주요종족 | 전체 2,373개 힌두족 37%, 벵골족 15%, 텔루구족 5.4%, 마라티-콘카니족 5.3%, 라자스탄족 5.3%, 타밀족 4.6%, 구자라트족 4.1%, 몽골족 및 기타 3% 미전도종족 2,135개 (인구의 89.9%) 공용어| 힌디어, 영어 전체언어 | […]

[엘살바도르] 갱단과의 전쟁에서 승리는 ‘기도’ 때문

“악의 영들을 상대하기 위하여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엘살바도르의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이 자국의 폭력 갱단을 제거한 후, 국가가 안전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스탠드에 따르면,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5일, 폭스뉴스 ‘터커 칼슨 투나잇’의 진행자인 터커 칼슨(Tucker Carlson)과의 인터뷰에서 MS-13 갱단의 사탄 숭배 관행, 서방 세계가 직면한 ‘영적 전쟁’, 엘살바도르 행정부가 […]

6월17일 긴급기도

▲ 칠레, 사흘 새 1년치 폭우에 비상 남미의 칠레 중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주택 침수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13일 칠레 국가재난예방대응청에 따르면 칠레 중부 쿠라닐라우에 지역에서는 지난 2-3일간 내린 호우로 인근 강이 범람하면서 최소 1,000채의 주택이 물에 잠겼으며 리나레스에서는 강풍에 쓰러진 가로등 기둥에 주민이 깔리면서 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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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