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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니제르(Niger)

“니제르를 소생시키시고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리라!(시편 23:3)”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2천448만 명면적|1,266,700㎢(한국의 12배) 아프리카 중서부 내륙에 위치.수도|니아메(143만 명)주요종족|전체 38개 하우사족 53.8%, 자르마족 18.2%, 풀라니족 8.2%, 투아레그족 7.4%, 카누리족 4.1%, 송가이족-코랴보로족 3.7% 미전도종족 30개(인구의 98.2%)공용어|프랑스어(공식어), 하우사어전체언어|32 성경번역|전부 9, 신약 9, 부분 6종교|기독교 1.6%(개신교 0.3%, 독립교회 0.6%), 이슬람교 93.3%, 종족종교 5.1% 복음주의 1% 24만 명 》 […]

[엘살바도르] 갱단과의 전쟁에서 승리는 ‘기도’ 때문

“악의 영들을 상대하기 위하여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엘살바도르의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이 자국의 폭력 갱단을 제거한 후, 국가가 안전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스탠드에 따르면,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5일, 폭스뉴스 ‘터커 칼슨 투나잇’의 진행자인 터커 칼슨(Tucker Carlson)과의 인터뷰에서 MS-13 갱단의 사탄 숭배 관행, 서방 세계가 직면한 ‘영적 전쟁’, 엘살바도르 행정부가 […]

6월17일 긴급기도

▲ 칠레, 사흘 새 1년치 폭우에 비상 남미의 칠레 중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주택 침수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13일 칠레 국가재난예방대응청에 따르면 칠레 중부 쿠라닐라우에 지역에서는 지난 2-3일간 내린 호우로 인근 강이 범람하면서 최소 1,000채의 주택이 물에 잠겼으며 리나레스에서는 강풍에 쓰러진 가로등 기둥에 주민이 깔리면서 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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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인도(India) 2
W_0122 P튀르키예
[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화재로 66명 사망, 5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