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6월22일
세속국가에서 다시 회복돼야 할 네덜란드

낙태, 안락사로 생명은 경시되고 차별금지의 형벌은 두 배로 가중되다 네덜란드에서 1994년 평등대우법(Equal Treatment Act)이 시행됐다. 이는 종교, 신념, 정치적 견해, 인종, 성별, 민족, 이성애 또는 동성애적 지향, 혼인 여부에 근거한 차별을 포괄적으로 금지한다는 것이다. 이 법은 개정을 거치는 가운데, 2020년 처벌에 관한 형법에서 폭력, 증오, 차별 범죄의 법정 최고형을 두 배로 상향 조정했다. 기독학교에서 동성애자 […]

[몽골] 몽골에 닥친 기후재난 ‘조드’…추위와 가뭄, 눈 겹쳐 710만 가축 아사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라” 몽골에서 올해 조드(dzud)로 알려진 ‘기후 재난’으로 710만 마리 이상의 동물이 폐사했다고 AP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는 몽골 전체에서 사육되는 가축의 10분의 1 이상에 해당해 목축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조드는 가뜩이나 건조한 사막에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 기후와 결합해 동물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화는 기후 현상 […]

6월21일 긴급기도

▲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포로 생포 대신 참수 명령 우크라이나 검찰이 18일 러시아군이 자국군을 포로로 생포하는 대신 참수할 것을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드리 코스틴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엑스(X)에서 이 같은 정보를 입수했다며 사람 머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군용차량 보닛에 올려진 사진을 공개했다. 코스틴 총장은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참수된 사실이 기록됐다”며 이는 우크라이나인 몰살을 목표로 삼는 러시아 […]

reuben-mcfeeters-u0Bfur4ZNzU-unsplash
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